최근 많은 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FC모바일의 이색 광고 켐페인,
마치 치킨 광고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설정의 만우절 캠페인 영상이
바로 저희 엔트리 스튜디오 파주 LED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이번 촬영은 Fried Chicken Day 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FC 모바일의 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상징적인 광고였는데요 대형 LED 월과 글로시한 바닥이 만들어내는 물리적인 합성이 조화롭게 촬영되었습니다.
게임 광고인가? 치킨 광고인가? 치킨처럼 바삭한 감성의 FC모바일 캠페인
촬영 콘셉트는 마치 치킨 광고를 연상시키는 B급 감성과
FC모바일 특유의 위트를 살린 신성한 기획이었습니다.
이러한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15m x 4m 크기으 고해상도 LED스크린 (픽셀피치 1.8mm)과
광택 있는 블랙 플로어 반사 효과를 활용해
세트 설치 없이도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 중심! 효율적 세팅과 고퀄리티 촬영 환경
LED 배경은 광고에 맞춰 미리 제작된 영상이 송출되어
현장에서는 단시간 내 세팅을 마칠 수 있었고,
배경 교체나 후반 합성 없이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 내부의 전동 바톤 조명 시스템과
조명과 카메라 동선이 고려된 구조 덕분에
스태프들의 촬영 작업도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촬영팀도 만족한 엔트리 스튜디오의 장점
이번 FC모바일 광고 촬영을 진행한 제작팀은
“세트 없이도 고퀄리티 장면이 가능해 놀라웟다”는 반응과 함께,
“LED월의 밝기와 해상도, 조명 연동 시스템, 바닥 반사 등
스튜디오 자체가 하나의 완성된 세트 같았다”고 평가해주셨습니다
파주에서 만나는 최고의 촬영 환경
엔트리 스튜디오 파주점은
총 250평 규모, 7개의 대기실, 40평 규모의 안무실,
전동 바톤 5개, 그리고 최첨단 LED 월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광고/뮤직비디오/예능 촬영지 중 하나입니다.
촬영의 목적과 콘셉트에 따라 세트 설치 없이도 다양한 시각적 연출이 가능하며,빠른 촬영, 높은 몰입감, 비용 효율성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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